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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영상] '아조우 연대' 기적 같은 생환…러시아 '빅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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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우크라이나의 맹렬한 반격과 러시아의 예비역 동원령으로 우크라이나 전쟁이 한층 격화하는 가운데서도 양측이 260여 명의 포로를 교환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22일(현지시간) 새벽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215명의 우크라이나인과 외국인이 포로 교환으로 풀려났다"고 밝혔습니다.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우크라이나는 러시아 측에 포로 55명을 넘겨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