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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1 (토)

[영상] 트렁크 비밀금고·약상자에서 쏟아져 나온 돈다발·골드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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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다른 사람 명의를 빌려 재산을 숨기거나 가상자산, 사모펀드 등 금융자산을 악용해 세금을 회피한 고액 체납자들이 세무당국에 꼬리를 잡혔습니다.

국세청은 악의적인 수법으로 세금을 체납한 527명에 대해 집중 추적 조사를 실시해 1조2천552억원의 체납 세금을 확보했습니다.

특히 이들이 비밀리에 숨겨둔 66억원의 현금과 채권을 압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