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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 (일)

한미일 외교장관 회담 개최..."북핵 위협에 3국 긴밀 공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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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미국, 일본 외교장관이 미국 뉴욕에서 3자 회담을 갖고 북한 핵에 긴밀히 공조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박진 외교부 장관과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 하야시 요시마사 일본 외무상은 현지시각 22일 3국 외교장관 회담에서 북한의 7차 핵실험 움직임 등에 대한 공조 방안 등을 논의했다.

1시간가량 이어진 회담에서 한미일 장관은 북핵 등 현안에 대한 3국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하기로 합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