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7 (금)

尹-기시다, 30분 약식회담..."가시적 성과 첫걸음"

댓글 1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윤석열 대통령이 유엔총회 연설을 마친 뉴욕에서 일본 기시다 총리와 만나 30분 동안 약식 정상회담을 진행했습니다.

한일 정상회담은 2년 9개월 만이자, 윤 대통령 취임 이후 처음입니다.

대통령실은 한일 정상이 북핵에 대한 우려를 공유하고 양국관계 개선 필요성에 공감했다면서 가시적 성과를 내기 위한 첫걸음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순방에 동행하고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박소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