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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금)

기시다 "만나지 않겠다"‥만나도 떠밀려서 마지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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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정상회담과 관련해서 일본의 입장은, 공식적으로는 "아무것도 정해진 건이 없다" 이 발언 이후에 진전이 없는 상황인데요.

일본 매체들은 조금 더 부정적인 상황을 전하고 있습니다.

도쿄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현영준 특파원 나와 있는데요.

현 특파원, "만나지 않겠다"라고 기시다 총리가 직접 말했다는 보도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