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안전공사는 오늘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제29회 대한민국 가스안전대상' 행사를 열고 가스안전관리에 공헌한 개인과 단체 등에 대해 포상했습니다.
가스안전공사 임해종 사장은 "안전관리종합대책과 수소안전 인프라의 조기 구축을 통해 세계 최고수준의 안전을 책임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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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주환 기자(jhbae@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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