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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 (월)

[현장영상+] '신당역 살인' 전주환 "제가 정말 미친 짓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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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스토킹 끝에 서울 신당역에서 동료 역무원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31살 전주환이 잠시 뒤 검찰로 송치됩니다.

그제 신상이 공개되고 언론에 처음 모습을 드러내는 건데요.

경찰은 살인죄보다 형량이 무거운 특가법상 보복살인 혐의를 적용했습니다.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앵커]
지금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31살 전주환이 검찰로 송치되는 모습을 실시간으로 보고 계십니다.

송치가 되면서 과연 언론을 앞에 두고 어떤 말을 할지 아직까지는 전해지고 있지 않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