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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금)

여왕, 인간으로 영면하다‥런던 곳곳에 여왕의 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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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어제 이 시각 세기의 장례식이 거행됐던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은 윈저성 지하 납골당에 안장됐습니다.

재위 기간만 70년.

영국 곳곳에 남아있는 여왕의 유산은 이제 찰스 3세로 대체됩니다.

런던에서 조명아 특파원입니다.

◀ 리포트 ▶

여왕은 장례식이 거행된 웨스트민스터 사원을 빠져나와 런던 시민들의 마지막 인사를 받았습니다

여왕의 관은 차로 옮겨져 안식처인 윈저성으로 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