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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1 (토)

[날씨] '백로' 종일 쾌청·내륙 산지 서늘한 아침‥귀성길 날씨 무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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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이 남기고 간 상처는 아직인데 하늘은 벌써 평온함을 되찾은 듯합니다.

내일은 어느덧 절기상 이슬이 맺히기 시작한다는 백로인데요.

하늘은 계속해 맑겠고요.

밤사이에 공기가 빠르게 식어가 대관령의 최저 기온이 9도까지 떨어지는 등 내륙 산지는 서늘함이 느껴지겠습니다.

이어서 연휴 기간 날씨도 간략하게 정리해드리겠습니다.

전국 하늘 맑기만 해서 하늘길과 바닷길, 육상에서의 이동 모두 날씨로 인한 큰 불편함은 없을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