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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월)

'이제야 길 뚫려‥포항·경주 외곽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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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태풍이 지나간 뒤 하루 만에 지금껏 도로 유실 등으로 접근이 힘들었던 포항·경주지역 마을들의 처참한 피해상황이 하나둘씩 드러나고 있습니다.

피해는 크지만 복구와 지원은 더딘 곳들입니다.

이규설 기자가 오늘에야 뚫린 길을 따라 외곽 마을들을 돌아봤습니다.

◀ 리포트 ▶

길의 모양조차 잃어버린 시골길을 지나 포항시 장기면의 한 마을을 찾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