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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가뭄에 드러난 독일 군함‥'스페인 스톤헨지'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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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유럽은 최근 극심한 가뭄으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그런데 강 수위가 내려가면서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침몰했던 독일 군함 수십 척이 모습을 드러내는가 하면, 저수지 밑에 잠자고 있던 기원전 5천 년 당시 고대유물까지 발견되고 있다고 합니다.

서혜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가뭄으로 곳곳이 바닥을 드러낸 강에 난파선 한 대가 수면 위로 올라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