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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자막뉴스] 중국의 무서운 추격...'현대차'가 살아남을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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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중국의 수도 베이징 도심에 처음으로 단독 매장 열었습니다.

현지법인과 합작사인 '베이징현대'가 아닌 '수입차' 현대의 간판을 달았습니다.

올 연말 중국 출시를 앞둔 수소 전기차 넥쏘가 전시돼 있습니다.

친환경, 신기술을 내세워 중국 시장에서 역전에 시동을 걸겠다는 구상입니다.

올해 상반기 창사 이래 최고의 영업 실적을 기록하는 등 세계적으로 잘 나가고 있는 현대차, 유독 중국에서만 제동이 걸린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