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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0 (금)

과방위 오늘도 파열음…'방송 지형' 놓고 수싸움 벌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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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런 와중에 여야의 충돌로 국회 운영도 일부 파행됐습니다. 바로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입니다. 회의 출석이나 방식이 표면적인 이유입니다. 그런데 속을 뜯어보면 특히 '방송' 때문에 부딪힙니다. 공영방송 사장을 어떻게 뽑을지 방송 지형이 어떨지를 두고, 수싸움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노진호 기자입니다.

[기자]

여야는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과방위의 파행을 놓고 오늘(19일)도 책임 공방을 이어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