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6 (금)

"담대한 구상" vs "어리석음 극치"…더 벌어지는 남북의 온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잠시 후 저녁 6시 윤석열 대통령이 국회의장단을 초청해 만찬을 갖습니다. 국정과제 이행에 필요한 초당적 협력을 당부할 예정인데, 최근 여야 사이가 그렇게 좋지만은 않죠. 어제(18일) 국회 상황 녹록지 않았습니다. 또 윤 대통령이 광복절 경축사에서 밝힌 '담대한 구상'에 대한 북측 반응이 나왔습니다. "어리석음의 극치"라고 비난했는데요. 윤 대통령에 대한 개인적 막말도 나왔습니다. 관련 소식 신혜원 체커가 정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