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0 (금)

[인터뷰] 장예찬 "이준석, 대선 때 실무적 영향 거의 없었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대통령과 당을 향한 공격을 이어가고 있는 이준석 전 대표의 행보를 놓고 국민의힘 내 청년 정치인들도 의견이 갈리고 있는데요 양측 입장 함께 들어보겠습니다. 먼저 장예찬 청년재단 이사장부터 연결해보겠습니다.

- 이준석 향해 공개 비판 목소리 낸 이유는?
- 당내 '非이준석계' 목소리, 대표성 있나?
- '윤핵관'엔 침묵, 이준석엔 쓴소리?
- 당 혼란에 '윤핵관' 책임은 없나?
- 이준석의 SNS 글에 대한 입장은?
- '정치 개입' 부적절 지적, 입장은?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