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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러시아 스타벅스 떠난 자리에 '스타스 커피' 개장|아침& 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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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중국 서부에서 폭우가 내려 최소 16명이 숨지고 수천 명의 이재민이 생겼습니다. 아침&월드 신진 기자와 지구촌 사건사고 소식부터 알아보겠습니다.

중국 홍수의 피해 규모가 상당히 크네요?

[기자]

어제(18일) 중국 서부 칭하이 지역에서 폭우가 내렸습니다.

산사태가 나면서 하천이 범람하고 마을이 밀집한 지역에서 홍수가 나면서 사상자가 크게 늘고 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