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6 (금)

한반도 생태관광센터 개관…DMZ 관광 새 이정표 '기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전국의 자연생태환경을 영상으로 체험할 수 있는 한반도 생태관광센터가 파주 임진각에 문을 열었습니다. 대성동 마을을 주재로 한 사진전도 열리고 있습니다.

서쌍교 기자입니다.

<기자>

서해 최북단 백령도의 콩돌 해변이 가상현실 영상 속에서 시원스럽게 펼쳐집니다.

임진각 종합관광센터 전시관에서 보는 전국 생태환경 VR 영상입니다.

전시관을 찾은 아이들은 DMZ 동물과의 영상 놀이에 빠져 시간 가는 줄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