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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침대 매트리스에 불 질러 몰래 태운 통영시…"시가 오염물질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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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통영시의 한 공터입니다.

매트리스 수백 개가 산처럼 쌓여 있습니다.

한 남성이 주위를 살핍니다.

남성 주변에는 가스통과 소화기가 있습니다.

토너에 불을 붙이고 매트리스에 갖다 댑니다.

능숙하게 위치를 바꿔가며 불을 놓습니다.

검은 연기와 함께 매트리스가 타들어 갑니다.

매트리스 3장이 6분여 만에 타버리고 앙상한 스프링만 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