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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삼성전자 세탁기 '펑' 모두 5건..."리콜 계획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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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삼성전자 세탁기가 작동 중에 갑자기 큰 소리와 함께 폭발했다는 제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지난달 YTN이 최초 보도한 사례를 포함해 한 달도 되지 않아 모두 5건의 제보가 들어왔는데요.

삼성전자는 계속해서 내부 분석 중이라며 리콜 계획은 없다는 입장입니다.

황윤태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다용도실 안에 깨진 검은 유리조각이 어지럽게 널려 있고, 세탁기는 여전히 돌아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