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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18주 만에 최다 18만명 확진…"주말 당직병원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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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주 만에 최다 18만명 확진…"주말 당직병원 운영"

[앵커]

어제(16일) 하루 새로 나온 신규 확진자가 18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4월 중순 이후 넉 달여 만에 가장 많은 수치인데요.

방역당국은 주말, 휴일의 원활한 병상 배정을 위해, 중증 병상 주말 당직병원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신새롬 기자입니다.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8만 803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