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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뉴스1번지] '자유' 33번 외친 경축사…북에 '담대한 구상'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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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번지] '자유' 33번 외친 경축사…북에 '담대한 구상' 제시

<출연 : 신성범 전 국회의원·김성회 전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대변인>

윤석열 대통령이 광복절 경축사에서 자유의 가치를 강조했습니다.

한일 관계에 있어서는 김대중-오부치 선언을 계승하겠다고 말했고, 북한을 향해서는 실질적 비핵화에 나서면 대규모 지원을 하겠다고 제안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