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신규 확진자 수가 완만한 증가세를 보이는 가운데, 위중증 환자 수는 107일 만에 500명을 넘어섰습니다. 연휴에 폭우까지 겹쳐 코로나 유행이 길어질 것이란 우려도 나오고 있는데요. 관련 내용, 천은미 이대목동병원 호흡기내과 교수와 자세히 나눠보겠습니다.
- 어제 오후 9시, 신규 확진자 6만 명 육박
- 위중증 500명 돌파, 107일 만에 최다
- 위중증·사망 증가에도 처방률 낮은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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