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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재택플러스] '말복' 치킨 게임‥불붙은 저가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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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요즘 치솟는 물가에 한동안 사라졌던 이른바 '착한 치킨' 경쟁이 화제죠.

오늘 무더위의 마지막 고비를 뜻하는 '말복'인데 대형마트를 중심으로 한 가격경쟁이 더 치열할 것 같습니다.

정동욱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치킨 두 마리에 9,990원, 오후 3시부터 판매가 시작되지만 이미 1시간 전부터 구매 대기자로 긴 줄이 늘어서 있습니다.

이를 두고 치킨 판 '오픈런'이란 신조어까지 생겨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