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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36일만 공개석상 이준석 "윤핵관 험지 출마하라…대통령 지도력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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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일만 공개석상 이준석 "윤핵관 험지 출마하라…대통령 지도력 위기"

[앵커]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현재 당정 위기의 책임이 이른바 '윤핵관'에 있다고 비판하면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서도 각을 세웠습니다.

이 대표는 비대위 출범을 막기 위해 싸우겠다는 뜻도 분명히 했습니다.

김보윤 기자입니다.

[기자]

당 징계 이후 36일 만에 공식 석상에 선 이준석 대표는 20여분 동안 '윤핵관'에 대해 비판을 쏟아냈고 윤석열 대통령에게도 날을 세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