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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오는 11월 미중 첫 대면 정상회담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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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11월 동남아시아를 방문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처음으로 회동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습니다.

구체적 회동 장소는 오는 11월 15일부터 이틀간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담이나 이어 태국서 개최되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가 논의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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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진 기자(blues32@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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