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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월세 깎아줘" 거절하자, '페인트 테러'하고 떠난 세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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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를 통해 오늘(12일) 하루 관심사와 솔직한 반응을 알아보는 <오! 클릭> 시간입니다.

중국의 한 세입자가 집주인이 자기 요구를 들어주지 않았다는 이유로 집안에 페인트 테러를 해 논란입니다.

<오! 클릭> 첫 번째 검색어는 '페인트 테러' 후 도망입니다.

중국 쓰촨성 청두성의 가정집.

온 집안에 형형색색의 페인트가 뿌려져 기괴한 느낌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