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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오늘의세계] 미국 사막에는 '홍수' 유럽은 폭염·가뭄·산불 '삼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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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우리나라뿐 아니라 지구촌 곳곳이 자연재해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미국의 사막에는 천 년에 한 번 일어날까 말까 한 홍수가 났고, 정작 비가 필요한 유럽에는 폭염과 가뭄의 영향으로 대형 산불까지 번지면서 삼중고를 겪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지구 온난화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국제부 뉴스룸을 연결합니다. 이승훈 기자!

먼저 미국 사회를 놀라게 한 사막의 홍수 소식부터 전해주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