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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8 (일)

대통령실 "청년 상징적 의미" 하루 만에‥박민영 '일베' 논란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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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대통령실이 윤석열 대통령을 거침없이 비판해 화제가 됐던 여당의 박민영 대변인을 영입했는데요.

이준석 전 대표가 발탁한 2030세대여서 청년 소통과 포용을 염두에 둔 인사였는데, 하루 만에 대통령실이 곤혹스러운 상황에 빠졌습니다.

그의 계정으로 게시된 과거 댓글 등 과거행적이 논란이 됐기 때문입니다.

이기주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윤석열 대통령을 향한 거침없는 쓴소리로 시선을 끌었던 국민의힘 박민영 대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