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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일가족 참변' 현장 사진 국정홍보용 사용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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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현민 "이미지 디렉팅 최저 수준"

"아마추어를 쓰게 되면 진지하게 보이지 않는다"

논란 커지자 국정홍보 카드뉴스 결국 삭제

■ 진행 : 박상연 앵커, 김영수 앵커
■ 출연 : 신경민 / 전 민주당 의원, 정미경 / 국민의힘 전 최고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이슈]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요 며칠 윤석열 대통령이 현장에 많이 나가는 것 같습니다. 이게 야권의 비판, 여론의 비판이 영향을 미쳤을까요?

◆신경민> 이번에 사실 폭우나 전반적인 문제는 참사급이죠. 이거에 대해서 여러 가지 얘기들이 많이 나와서 더 보탤 필요가 없을 정도로 국민 여러분들이 많이 봤는데요. 너무나 아마추어적으로 대응을 했고 대통령 본인도 말실수가 많았지만 주변에서 너무나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