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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與 차기 당 대표 적합도' 유승민 23%·이준석 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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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주호영 의원을 임명한 가운데 차기 당 대표 적합도 여론조사에서 유승민 전 의원과 이준석 대표가 나란히 1, 2위를 차지했습니다.

여론조사 업체 한길리서치가 쿠키뉴스 의뢰로 지난 6∼8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차기 당 대표 적합도 문항에서 유 전 의원이 23%로 1위를 차지했고, 뒤이어 이준석 대표가 16.5%로 조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