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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트럼프, 미군 지도부에 히틀러식 복종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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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군 지도부에 히틀러식 복종 원해"

[앵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에 관한 책들은 정권 교체 후 여러 권 출간됐었죠.

그때마다 알려지지 않았던 기행이 드러나 화제가 됐는데요.

이번엔 트럼프가 미군 지도부에 옛 독일의 장군들과 같은 충성심을 보이길 원했다는 증언이 나왔습니다.

히틀러에게 완전히 충성했던 나치 장군들처럼 자신에게 복종하길 원했다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