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7 (토)

자치단체는 지금 '아이디어 구상 중'…이색 답례품 공모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내년 1월부터 시행되는 고향사랑 기부제의 핵심은 기부자들이 받아 가는 답례품입니다. 자치단체마다 답례품을 개발하기 위해 아이디어를 짜내고 있는데 농특산품은 기본이고 다양한 체험과 관광 상품까지 구상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정윤성 기자입니다.

<기자>

기부금을 모금하는 데는 우선 그 지역만의 매력적인 답례품을 개발해서 지역을 알리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