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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밀착카메라] 올레길 '재떨이 현무암'…꽁초·쓰레기 고통받는 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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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현무암 작은 구멍에 허연 담배꽁초가 보입니다. 제주 올레길을 걷다 보면 볼 수 있는 장면들인데요, 주민들은 제주를 찾는 사람들이 쓰레기를 버리러 여행을 오는 것 같다고도 했습니다. 오늘(8일) 밀착카메라는 쓰레기로 고통받는 제주를 한 번 더 들여다봤습니다.

이상엽 기자입니다.

[기자]

여름을 품은 제주바다는 아이들에게 멋진 놀이터입니다.

엄마 아빠와 함께 물고기를 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