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7 (토)

재유행, 이르면 이번 주 정점..."엔데믹 멀지 않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월요일 기준으로 17주 만에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이번 재유행은 이르면 이번 주 정점을 기록할 전망인데, 고위험군 관리만 잘 되면 엔데믹이 멀지 않았다는 전문가 진단도 나왔습니다.

사회2부 연결합니다. 김현아 기자!

엔데믹이 멀지 않았다는 발언이 나왔는데 어떤 뜻입니까?

[기자]
코로나19의 위험도가 떨어져, 계절독감 같은 풍토병 수준이 될 수 있다는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