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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동생들이 행복하게 해주세요"‥박순애는 '두문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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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만 5살 초등학교 입학' 제도의 폐기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반대 서명에는 21만 명이 동참했고, 혼란을 키운 대통령과 장관이 사과하라는 요구도 나왔는데요.

닷새째 이어진 반대 집회에는 초등학교 어린이들도 나와서 "동생들이 만 5살부터 학교 스트레스를 받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안타까워했습니다.

조희원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