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6 (금)

지금은 달 개척 시대...왜 다시 달인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우주 개척의 황금기가 달 탐사를 통해 다시 열리고 있습니다.

이번엔 국가적 경쟁이 아닌 국가적 협력이 특징인데요.

냉전 시대에 이어 우주 강국들이 다시 달 개척에 나선 이유가 뭘까요?

이승은 기자가 알아봤습니다.

[기자]
미국이 개발한 역대 가장 강력한 로켓, SLS입니다.

곧 오리온 우주선을 달로 보낼 채비를 하고 있습니다.

SLS는 미국이 주도하고 우리나라 등 10여 개국이 참여한 아르테미스 프로젝트의 발사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