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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 (화)

[현장영상+] 이상민 "휴가철 재유행 확산세...확진자 증가 폭 다소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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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19 재유행이 계속되는 가운데 신규 확진자가 사흘 연속 10만 명대를 기록했습니다.

확진자 증가세가 다소 누그러지면서 당국도 재유행의 정점을 20만 명 아래로 낮춰 잡았습니다.

하지만, 확진자 증가세와 1~2주 시차를 두고 나타나는 위중증 환자가 두 달여 만에 3백 명대를 기록하는 등 증가세가 심상치 않습니다.

지금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주재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영상회의가 열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