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 3사인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가 비금융 신용평가 합작법인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이번 법인 설립으로 금융 거래를 많이 하지 않거나 소득이 없어서 대출받을 때 불이익을 받는 학생이나 주부 등 금융소외계층이 도움이 될 거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비금융 정보는 통신요금이나 공과금 등으로 연체한 적이 없으면 신용점수가 올라가서 대출을 받을 때 유리할 수 있습니다.
송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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