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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1 (토)

펠로시 떠난 뒤…중국, '타이완 포위' 실탄 훈련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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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중국이 타이완을 포위한 형태로 대규모 실탄 사격 훈련에 들어갔습니다. 펠로시 의장의 타이완 방문에 대한 보복 조치로 보이는데 타이완 상공을 가로지르는 미사일 발사 훈련까지 실시했을 가능성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 소식은 베이징 김지성 특파원이 전해왔습니다.

<기자>

타이완과 가장 가까운 중국 푸젠성 핑탄에서 타이완을 향해 잇따라 로켓포가 발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