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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정점 15만 명 안팎...유행 길게 지속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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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정부가 코로나19 재유행이 이달 중에 15만 명 수준에서 정점을 찍은 뒤 정체기로 접어들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또, 코로나 퇴치란 사실상 불가능하고 계절 독감처럼 되는 데도 몇 년이 걸릴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기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코로나19 신규환자는 사흘 연속 여섯 자리, 10만 명을 넘었습니다

증가세는 이어졌지만 기울기는 확실히 꺾였습니다.

다소 일찍 꺾인 탓에 정점 예측치도 내려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