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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수)

[뉴있저] '펠로시 의전'·'윤 대통령과 통화' 두고 정치권 갑론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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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함형건 앵커
■ 출연 : 장성철 / 공론센터 소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방한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이 김진표 국회의장을 만나 북한의 비핵화를 위한 실질적 노력을 강조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윤석열 대통령과는 대면 회담 대신 전화통화를 선택하며 여러 해석도 나오는데요. 정치가 있는 저녁 '정가는',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관련 내용 살펴 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펠로시 미 하원의장의 방한과 관련한 여러 가지 의전 논란. 그리고 대통령 면담 여부를 둘러싼 논란, 이 두 가지가 오늘 하루 종일 갑론을박이 이어졌는데요. 그만큼 낸시 폘로시 하원의장의 타이완 방문 후에 우리나라 정부의 외교적인 선택, 행보 하나하나에 주목도, 민감도가 높아졌다는 반증도 아닌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