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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수)

尹-펠로시 통화 "한미 대북 억지력 징표"...한미 국회의장 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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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윤석열 대통령이 방한한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과 통화에서 이번 방문이 한미 간 대북 억지력의 징표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당초 휴가 중인 윤 대통령은 펠로시 의장과 만날 계획이 없었다가 오늘 아침 의향을 타진해 통화가 이뤄졌습니다.

이에 앞서 김진표 국회의장과 펠로시 의장의 회담에서는 실질적인 비핵화를 이루기 위한 노력을 지원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취재 기자 연결합니다. 박소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