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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8 (일)

[한반도N] "경계 넘는 복합 위험, 한중일 협력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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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연합뉴스) 한반도N은 한중일 3국협력사무국(어우 보첸 사무총장) 주최로 열린 언론인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지난 3일 인천 송도의 유엔 재해위험경감사무국 동북아사무소(UN DRR)를 방문했습니다.

UN DRR은 재난 위험의 경감을 위한 기구 간 협력 활동을 총괄하고, UN 차원의 전략 수립을 위해 1999년 설립된 국제기구입니다.

본부는 스위스 제네바에 있고 인천 송도의 동북아사무소가 5개국(한국, 북한, 중국, 일본, 몽골)의 재난 위험 경감 정책을 지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