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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오늘세계는] 펠로시 방문 후폭풍에 휘청이는 동아시아 '안보·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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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의 타이완 방문 후폭풍이 거셉니다.

중국이 우리 시각으로 오늘 낮 1시부터 타이완을 포위한 군사 행동을 예고하면서 주변 군사적 긴장뿐 아니라, 우리나라와 일본 등을 오가는 에너지 수송 등의 차질마저 우려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방문 하루 만에 벌써 '펠로시 방문 비관론'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국제부 뉴스룸을 연결합니다. 이승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