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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수)

'전남에서 살아보기'...취업·창업에 인구 유입 효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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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요즘 귀농과 귀촌에 관심을 두는 인구가 갈수록 늘고 있습니다.

지난 2019년 전남이 최초로 도입한 '살아보기' 프로그램은 전국으로 확대됐는데요.

현지 취업과 창업으로 이어지면서 인구 유입 효과도 내고 있습니다.

김범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예부터 삼베와 녹차로 이름난 고장입니다.

뙤약볕 아래서 쪽과 감물 들이기가 한창입니다.

전문 기술을 배워 취업과 창업에 도전하기 위해 '전남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에 참가한 손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