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1 (화)

[자막뉴스] 타이완 주변 항행도 막았다...심상찮은 中 움직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현지시각 밤 10시 45분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이 타이완 땅을 밟자마자, 중국 외교부는 주중 미국 대사를 불러 항의했습니다.

공식 성명에 이어, 왕이 외교부장이 직접 나서 비난 담화도 냈습니다.

불장난 하다가 타 죽는다거나, 머리가 깨져 피가 흐를 것이란 험악한 표현을 쏟아냈습니다.

펠로시의 타이완 방문은 민주주의 수호가 아니라 중국 주권에 대한 침해일뿐이라고 깎아내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