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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수)

[뉴스나이트] 낸시 펠로시와 중국, '악연'의 시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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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0년생 (82세), 1남 4녀의 어머니로 자녀들을 다 키운 후에 정계에 입문해서, 지금은 미국 내 권력 3위, 미국 내 두번째 최고위직 여성이자 미국 역사상 최초의 여성 하원의장

화려한 이력의 소유자 낸시 펠로시, 이번 영상을 보시면 더 낯이 익으실겁니다.

지난 2020년, 미국 국회 국정연설 모습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연설을 마무리하자 기다렸다는 듯 이렇게 연설문을 찢어버리는 이 영상으로 유명해진 낸시 펠로시가 어제 타이완을 방문하면서 미중간 갈등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