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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수)

[자막뉴스] 산재로 골절과 유산... 충격적인 회사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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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 키트 등 의료용품을 만드는 강원도 춘천의 한 바이오 기업입니다.

생명존중과 상호존중의 가치 실현을 기업 사명으로 삼고 있는데요.

하지만 억울한 일을 당했다며 YTN을 찾아온 직원들의 말은 달랐습니다. 과연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52살 김 모 씨, 지난 2016년 장애인 의무 고용으로 해당 기업에 채용됐습니다.

생산관리실 회계 업무를 맡았는데, 문제는 업무 환경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