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 : 안보라 앵커
■ 출연 : 이승훈 / 국제부 기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라이브'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펠로시 의장의 방문 경로가 기존 항로와는 달랐다고요?
◆기자> 펠로시 의장을 태운 미 공군 수송기는 보통의 항로와 달리 오른쪽으로 다소 우회해 타이완으로 향했습니다. 미 해군은 타이완과 가까운 필리핀 앞바다에 항공모함 로널드 레이건호 등 전함 4척을 보내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했습니다.
■ 출연 : 이승훈 / 국제부 기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라이브'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펠로시 의장의 방문 경로가 기존 항로와는 달랐다고요?
◆기자> 펠로시 의장을 태운 미 공군 수송기는 보통의 항로와 달리 오른쪽으로 다소 우회해 타이완으로 향했습니다. 미 해군은 타이완과 가까운 필리핀 앞바다에 항공모함 로널드 레이건호 등 전함 4척을 보내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