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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금)

달동네 비추는 '따뜻한 빛'...빛을 화두로 '빛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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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머니와 같은 따뜻한 빛을 머금은 달동네 풍경을 그리는 작가가 있습니다.

또 빛을 화두로 삼아 아교와 안료로 직접 물감을 만드는 화가도 있습니다.

한 땀 한 땀, 빛을 그려내는 작가들을 김태현 기자가 만났습니다.

[기자]

● ['어나더 월드'(Another World) 2022]

어린 시절의 기억을 바탕으로 작가가 상상으로 그려낸 달동네 풍경이 캔버스를 가득 채웁니다.